버블잭 꾹강사 입니다!!

오늘 단체팀은 마지막 일정으로 접어들고

새로운 손님이 오셨어요!

팔라우 부터 이어지는 인연!

아니 저의 블로그로 이어지는 인연이네요!

블로그 부터 팔라우 그리고 여기 세부까지

저희 버블잭 벌써 3번째 방문!!

이번에는 두분만 오신게 아니고! 가족 전체가 왔어요!

따님 두분과 그리고 이번에 대학에 합격한 아들 

총 5명의 가족의 버블잭 방문!

두분은 이미 수준급 다이버!

나머지 아들 딸 들은 미르샘으로 부터 오픈워터 교육중!

오늘의 올랑고 시야는 조금 별로네요!

조류도 조금 심심하고!

조류도 강하고 시야도 좋았으면 했지만

두분 다이버 외에 펀다이버 들한테는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일의 다이빙은 난루수안으로 고고!

오랜만에 도시락 까먹고 다이빙 해야 겠습니다!

굿밤되세요!

아리고 한국은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버블잭 꾹강사 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