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사님과 즐거운 수중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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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봉기 작성일18-05-10 17:11 조회55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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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도 정확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정말 오래전부터 같이 다이빙하던 명강사님 그리고 그 딸 또 다른 명강사!
그냥 꼬맹이로만 졸졸 따라다니던 꼬맹이가 어느덧 PADI 강사가 되어
세부 버블잭 을 방문했습니다!
역시 연륜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다이빙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이야기도 하고!
밤새는 줄 모르고 늦게까지 있었더니 하루 종일 정신이 몽롱합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하는 다이빙
정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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