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열님 가족 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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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장미 작성일19-08-02 16:39 조회1,2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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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버킷리스트인 가족끼리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기 위해
임채열님 가족이 버블잭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아빠의 버킷리스트였던 탓인가 처음에 건희랑 강희는 투덜대기도했지만
마지막에 스쿠버다이빙의 매력에 빠져서 다음달 어드밴스 코스까지 예약하고 가시네용호호
높은 너울에 멀미도 하고 체력적으로 힘에 부쳐 포기 할까 생각도 했지만
마직막은 패밀리 오픈워터 다이버 탄생--!!★
물을 무서워 하시던 엄마는 물공포증도 극복하구>_<
이넨 물속에서 하트 만들기도 도전ㅎㅎ
한국 조심히 들어가시구 우리 다음달에 만나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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