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장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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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장미 작성일19-04-06 16:55 조회81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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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현 강사님 팀과 펀다이빙을
힐룽뚜완으로 다녀왔습니다.
힐룽뚜완
트레바리랑 배트 피쉬 안 보면 섭섭하지요~
두 무리가 겹쳐 지나가는 걸 보면 참 아름다워요헤헤
두번째 다이빙은 작은 열대어 무리가
우리를 반겨줍니당 ♥_♥
모델들이 좋아서 인지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왔어요헤헤헿
점심 식사 후 마지막은 탐불리에서 하였는데요
정어리 때들이 이제는 사람을 피하지도 않아요-!
이렇게 눈 앞에 반짝이며 지나 갈 땐 정말 환상적이지 말입니다요ㅎㅎ
어제가 첫 개방 수역이셨는데
매 회를 거듭 할 수록 느는 실력이 무서울 정도예요
내일 하루 남은 다이빙도 안전하게 마무리 하고,
더욱 멋진 다이버로 거듭나시길 소망합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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